고객의소리

진료과/의료진

사랑을 실천하는 일신기독병원

신경과

치매

  • 기억장애, 언어장애, 시·공간 능력저하(방향감각상실), 계산능력 저하, 성격 및 감정의 변화, 이상행동

뇌졸중

  • 한쪽 팔다리에 힘이 없거나 저리고 감각이 없을 경우, 말을 못하거나 발음이 어눌할 경우 멀미하는 것처럼 심하게 어지러울 경우, 시야 한쪽이 잘 안보이거나 둘로 보일 경우

두통

  • 새로운 형태의 심한 두통, 50세 이후에 처음으로 시작되는 두통 행동이상, 의식소실, 운동 또는 감각 이상, 시력장애, 보행장애, 균형감 상실
  • 두통이 생기는 원인은 매우 다양하며 뇌종양, 뇌혈관질환, 뇌염, 뇌막염 등의 뇌질환 또한 그 원인 중 일부입니다. 두통은 많은 사람이 경험하는 흔한 증상이고 진통제 등으로 쉽게 호전되는 경우도 많지만 반복되는 두통을 무심코 지나치면 심각한 병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.

어지럼증

  • 먼저 말초성 어지럼증은 귀의 내이에서 신체 균형을 담당하는 전정기관의 문제로 인해 발생되며, 이석증, 전정신경염, 메니에르병 등이 대표적입니다.
  • 반면 중추성 어지럼증은 뇌경색, 뇌출혈, 뇌종양 등과 같은 치명적인 뇌질환이 원인일 수 있어 응급치료가 필요합니다.
  • 만약 어지럼증과 함께 팔다리의 감각이상, 발음 이상, 언어장애, 시야장애, 안면마비 등이 나타났다면 뇌질환의 전조증상일 가능성이 높기 가능한 한 빨리 신경과 전문의의 진찰이 필요합니다.

손떨림·파킨슨병

  • 엄지와 검지가 서로 맞부딪히며 떨릴 경우, 동작이 느리고 몸이 뻣뻣해 질 경우
  • 다리를 끌거나 종종걸음 칠 경우, 얼굴 표정이 무표정해질 경우
  • 어지럼증 주위가 빙글빙글 돌고 비틀거리면서 구역질이나 구토가 있을 경우
  • 뇌졸중등의 심각한 원인에 의한 경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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